아래의 사진은 Toolbar 부분에 item이 하나 들어간 상황입니다.
아이폰 11을 기준으로 했을 때 item이 살짝 가려지는 상황인데 혹시 저 위치에 아이템을
위치시켜도 문제가 없을까요?
item의 inset 값이 좌우 값은 수정이 적용 되는데 상하 값으로는 수정값이 반영되지 않아져서
저 곳에 위치시킬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
혹시나 앱 출시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지 궁금합니다.
좋아요 1
혹시 툴바를 직접 얹은 건가요?
네비게이션 바가 있으면, 네비게이션 바 로부터 툴바를 활성화 시키는 게
API 설계상 좋은 방향입니다.
그럼 저런 고민이 필요없어집니다.
좋아요 1
말씀하신 방법대로 툴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기존에 임의로 넣어두었던 툴바를 지우고 네비게이션에서 툴바를 활성화 시켰으나, 아래의 사진과 같이 임의로 툴바를 넣어주지 않으면 책 정보 페이지(사진 맨 오른쪽 아래 화면)에서는 툴바가 보이지 않습니다. 또한 툴바가 필요없는 서재페이지(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화면)에서 툴바가 활성화 됩니다. 혹시 이부분들은 코드로 조정을 해야하는 건가요?
좋아요 1
네비게이션 바를 통해 만들어낸 툴바는 필요하면 나타납니다.
강제로 코드로 만들어 낼 수도 있지만, 바 버튼 아이템을 추가하면 자동으로 툴바가 생겨요.
답변 감사합니다.
말씀하신대로 바버튼 아이템을 추가시켰을 때, 아래 사진과 같이 실제 화면에서는 보이지않고 좌측에 scene 안에 포함은 되었다고 나옵니다.
하지만 실행시켰을 때 화면에서는 툴바가 보이지 않으며 아이템또한 보이지 않습니다.
좋아요 1
아, 임베드를 했군요.
임베드를 하면 당연히 임베드되어 들어간 뷰 컨트롤러에는 툴 바가 안 보이죠.
임베드를 호스트한 곳에 툴 바가 나타나는 게 정상입니다.
Embed Host에서 상황에 따라 툴 바 아이템을 넣고 빼는 코드를 넣을 수도 있지만,
제가 보기에는 임베드가 필요없어 보이는 데, 복잡도를 낮추기 위해 임베드를 걷어내는 건 어떨까요?
저희 앱은 아래 사진에서 왼쪽에 보이는 서재 화면이 메인 화면인데, 메인 화면에 container view를 두개를 넣어두고 segment control 버튼을 이용해서 전환할 수 있도록 아래 사진의 오른쪽에서 볼 수 있듯 각각 container view에 컨트롤러를 하나씩 임베드했습니다.
인터넷에서 보통 container view를 쓸 때 화면전환을 위해 embed를 하여 저도 임베드로 설정했었는데, 임베드대신 단순히 show로 전환해도 된다는 말씀이시죠?
좋아요 1
아시다시피, 구현 방법은 여러가지이고, 적절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,
지금 원하는 목표를 정확히 모르는 상태라 효율적인 방법을 제안할 수는 없지만
확실한 건,
툴바 아이템은 임베드 되는 뷰 컨트롤러에서 관리하는 게 아니라
임베드 하는 쪽에서만 표시되는 거예요.
툴바는 스크린 레벨의 오브젝트거든요. 스크린 안의 작은 뷰에는 나타나지 않아요.
이걸 염두에 두고 디자인을 하면 됩니다.
지금 큰 디자인을 바꾸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려면 저 '서재’라는 뷰의 컨트롤러가 임베드 되는 뷰 컨트롤러의 종류에 따라서
코드로 툴바 아이템을 교체하는 코드가 필요하네요.
이 방식이 비 효율적이라 생각된다면 뷰의 디자인을 다시 해야 합니다.